고객님~ 안녕하세요~!
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.
부담이라뇨...ㅠㅠ
더 나은 상품으로 보답해야죠~
꾸러기 편집으로 사진을 보며 실실 웃고 있는 삼촌...
색상도 너무 좋죠~?
부담 갖지 마시고 많이 많이 입혀주세요~
부담을 갖는 고객님에게 추천곡 하나 선물드릴게요
♬백지영_부담♬
아이와 행복한 시간에 도움이 되고자 적립금 넣어드렸어요~!
고객님께 더욱 더 만족드릴 수 있는 젤리멜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받으신 상품 예쁘게 착용해 주세요♥
_♥우리아이가 젤루좋아하는 젤리멜로♥_
[ Original Message ]
130이 소매가 길지만 넉넉히 잘맞아요
근데 젤멜 원단이.,너무 좋아서 부담스러울정도...
막흘리고 하는아이라 뭐라도 묻으면 옷에게 미안할정도네요ㅋ
까끌거림없이 따뜻하게 잘입을것같아요^^
기존 만원초반저렴이 팬츠랑 코디해도 찰떡이네요!
둘째껀 하나도 안샀는데..이렇게보니 둘째껏도
욕심한번 부려보고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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